글 적었었잖아 ㅋㅋ 육도 까지는 버텼지만 그 뒤에 신규 속성 및 추가 컨텐츠엔 다들 접고 그런다고..내 프렌들 중 다수도 풀 육도 했던 애들 반이 폐사함

1 : 신규속성 내는건 그럴수있다쳐도 내는타이밍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음 차라리 생방때 같이 소개를했었어야지 
신규컨텐츠 나온다고 말만하고 내용을까보니 늘 했었던 이벤이랑 다를것도없었고  가챠로 신규속성 뽑아라는거.. 이게 좀 그랬다  여기서 균열이있었지만 참았고

2 : 이벤트 창렬하게 롤백 << 이게 갠적으로 운영의 실패라고 생각하고있음  아니 3주년이벤부터 이벤 피로가 확 줄었다 싶었는데  길드이벤의 피로를 늘렸고, 그마저도 보너스 스테이지 스킵3번하면 끝날것을 다시 이전과같은방식인 하루 이벤스테이지20번 클리어로 돌린것도 그렇고
이게 가장 논리적으로 이해가안됐음  돈이 안됐나?

2-1 : 2에서 이어지는건데 여기에서 신규 브레이브타입이 나와버려서 안그래도 이미 곱창났는데 더 곱창나게 만듦 무투제때 얘 꼭 쓰십쇼하고 내놓은성능이긴한데 
성능이야 괜찮게 잘 쓸수있겠네는 맞지만 빛속성말고 타속성 주력으로 만든유저는 언제씀?  이게 크다고생각함 
얘를 알파나 오메가처럼 선택할수있게하고 냈으면 좀더 나았으려나  지금도 이런캐릭이 타속성엔 안나와서 박탈감좀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