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1. ㅈㄱ후굴 (부인과) + 내막 의심

= mri 결과 : 혹은 육안상 x(완전 깨끗), 직장에 완전 밀착된 상황(심각하게 꺾여있네요...)


2. 하지불안증 (정신과or신경계)

= 경증 소견+특과수 상태일 시 수면 방해정도


3. 코로나 후유증 - 후비루 증후군


이 3가지의 질환 겪어본 입장으로써

작성 할 예정이며


제가 뜬금없이 등장하여 지식을 공유하는 이유도 같이 작성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의료 연구분야쪽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책 중 중증의 기준과 의료단어인 중증의 뜻을 국문으로만 풀어보면 억까인게 많은데 (ex)희귀질환 지정 기준)



이에 대해 힘이 하나도 없고 지금 피해를 입는 중인 저만 혼자 외쳐봤자 변화는 하늘의 별따기인걸 깨닫고 동시에 비슷한 뜻이 있는 분들을 찾아 하나씩 글 적으며 작은 동기를 제공 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명예에는 1도 관심 없으며(저의 ptsd+우울증 대표적 원인)


미래적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저 같은 사람이 나서야지 나중에 저도 덜 차별 당하고 떠나서 저 뿐만 아니라 다수가 심각성을 깨달음과 동시에 조금이나마 수월한 삶을 살꺼 같아서 씁니다


예시로는 역사적 = 과학적 이거 설명하면 더 길어져서 이 부분은 생략 하겠습니다


이어서 마침 제가 작년 간호조무사 실습 했을때 종합+정신과 통합병동에서 6개월간 실습 했고 특히 정신과는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질환자라.. 해당 환자들의 행동, 입장, 등 관련하여 완벽히는 아니나 어느정도 해석 가능한 이유로(파킨슨병 포함)


 병원 실습 관련 정보 썰(의대생분 관련 정보 제외)이나 정신질환 걸린 사람의 입장 관련하여 공유해주셨으면 하는 지식 등 댓글로 작성 주신다면 부담 없이 질문 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까지 확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