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에서 24마일 (~38킬로미터) 떨어진 애플스토어에서 픽업해옴..

집 근처에도 애플스토어가 하나 있는데 내가 원하는 모델을 거기서 픽업하려면 한 2주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마실나갔다옴.

확실히 17년식하고 비교하니까 키보드가 젤 맘에 든다.


이번엔 좀 오래쓸 생각으로 스펙좀 올려서 샀다.

암만 생각해도 노트북에 64기가램은 좀 오바같아서 32기가로 갔슴.

부트캠프랑 리눅스 깔러 간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