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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걱정이예요. 똑바로 하는게 없어서 누가 안도와주면 망쳐버리고 말실수도 많이해서 남들 상처 주고 누구 상처 주지 않았을까 걱정하고. 그러면서 말은 너무 많어요. 시야도 은근 좁아서 소화전에 박아서 다리 다 피나구.. 잠도 많아서 약속시간 늦거나 계획 다 망치고.. 바뀌어 보려고 해도 잘 안되요. 어떻게 하면 바뀔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