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기 시절에 외국 살면서 이런저런 일로 우울해지고 좀 자학이 심해졌는데, 이젠 별 일 없어도 우울해지고 내 잘못 아니여도 내가 사과를 하네.
남들 불편하게 하지 않게 위해서라도 고쳐야 할텐데. 뭔가 도움될만한 방법 아는 사람 있음?
유소년기 시절에 외국 살면서 이런저런 일로 우울해지고 좀 자학이 심해졌는데, 이젠 별 일 없어도 우울해지고 내 잘못 아니여도 내가 사과를 하네.
남들 불편하게 하지 않게 위해서라도 고쳐야 할텐데. 뭔가 도움될만한 방법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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