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내가 뭐 알바 경력이 그렇게 다양한건 아니다만...

구하는 잡마다 다 여초다보니깐 좀 심히 고통받았던 기억이 좀 있어서 그런가

남자 여자 성비 극단적이지 않고 좀 적당히 있는 알바를 구해보고 싶은데


내가 또 영화를 좋아하거든 영화관 알바같은것도 해보고 싶고

미소지기 크루원 같은건 약간 대기업 밑에서 하는 일이다보니 일하다가 크게 트러블 날 위험도 적어보여서

이런저런거 따져보니 미소지기가 제일 나아보여서 일을 함 해보려고 각을 재는 중임. 


우리 동네 근처에 있는 씨지비를 가면 제일 좋겠지만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요새 영화관에서 사람을 잘 안구함ㅋㅋㅋㅋㅋ지금처럼 대유행하기 전까지만 해도 좀 구했었는데




잡설이 길었네 암튼ㅋㅋㅋㅋㅋ


집근처는 아니지만 서울에 있는 영화관에서 그나마 미소지기 단기로 구하고 있는데 함 도전해볼까

지하철타고 1시간 정도긴 한데


이게 고민거린가 싶기도 하고 하....집근처 영화관에 자리 날때까지 기다려볼까 싶은데 날리도 없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