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퇴마록
재밌었음. 어릴때 묘사가 화려한 걸 좋아해서
지금 보라면 이게 뭔 개소리지 하면서 볼 거 같음
조지 R.R 마틴-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중딩 때 도서관에서 발견해서 읽어봄
그런데... ㅗㅜㅑ
집에 빌려오니까 아빠가 뺏어서 읽음 ㅋㅋㅋ
나오미 노빅-테메레르
이 책도 중딩때 봤는데 이건 진짜 명작인것 같음. 용이랑 용 조종사랑 꽁냥거리는 내용인데 전투신도 잘 뽑은 듯
에린 헌터-고양이 전사들
이 책은 세계관이 매우 흥미로웠음. 고양이들끼리 싸우고 뭐 그런 내용인데 로맨스도 들어가 있어서 괜찮았음
수잔 콜린스-헝거게임
이건 너무 유명하고
제임스 대시니-메이즈 러너
이것도 뭐...
중3때는 sf에 꽂혀서
아이작 아시모프-파운데이션, 아이 로봇
로버트 A 하인라인-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아서 클라크-스페이스 오디세이, 라마와의 랑데부
제임스 P 호건-별의 계승자
이정도?
지금 보면 유치할 책도 있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