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는 나처럼 학폭 당하는 아이들이 없게 

학교 폭력 방지 재단을 설립하는게 장래희망이였는데


어른되고나서 찐따 자학 썰을 풀고 개념글 가니까 좋아하고 있음 ㅠㅜ

학폭 당할때는 영원히 안잊혀질거 같았는데 10년 쯤 지나니까 남의 일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