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천명관 소설들 전부 다

1984

82년생 김모씨

1984

멋진 신세계

터널

나무위키 천안문 6.4 항쟁 문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꺼도 있나?

갠적으로 모방범 진짜 재밌게 봤숨

김성종의 최후의 증인도 추천할만하고 최근 작가들 중에선 장강명이 재미있게 잘 읽히는 소설을 씀

누가 내 치즈를 옴겼을까? 하고 선물 추천

쓰네카와 고타로 추천

러브크래프트 전집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

소설은 아닌데 이기적 유전자 함 읽어보는게

마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왕과 서커스

페스트

필립 K. 딕 전집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나니아 연대기
미스터 메르세데스 시리즈

이케이도 준 - 한자와 나오키 1-4

몽테크리스토 백작 재미있던데

프레드릭 배크만 소설은 다 추천함

추리소설 좋아하면
히가시노 게이고
우타노 쇼고
작품들 추천함

사피엔스? 읽어봤으려나

모모 읽어보셈.
개인적으로 내가 읽은 책들 중 가장 여운이 오래 간 책 중 하나이면서도 읽기 엄청 쉬워서
누구한테나 추천할 수 있는 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