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촌형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줬던거였는데

젤다의전설 마리오 커비 두뇌트레이닝 포켓몬 찾았다
포켓몬은 어릴때 좋아해서 하트골드 펄기아 화이트 화이트 2 다있었는데
커비도 어릴때 꽤 좋아해서 도팡일당의 습격 100% 파일 있고
젤다의전설은 몽환의 모래시계 하나 있다
마리오는 마리오 파티랑 마리오 64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있다
마리오 파티 스토리 모드 운빨망겜이라 하다가 말았고 마리오 64는 진짜 열심히 했었음 

요즘애들은 칩 안들어가지면 칩에 호호 불어가지고 하는거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가끔씩 안되면 칩이랑 칩 넣는곳 불어서 먼지 다 빼고 넣는데 
그리고 TT랑 R4칩 기억하냐  나는 그런거 사용 안하고 전부 정품 사용했는데 친구들 TT쓰는거 보면서 좀 부럽긴 했었는데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니 정품이 더 나은거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