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일부 철덕세끼는 왤캐 못봐주겠냐 자꾸 전철문 열린상태로 달렸다면서 기관사(운전수)칸에서 전역에서 주행하는 내내 난동부리고 지랄하고 종착역에서 기관사 내리니까 붙잡고 난동부려서 역무원이랑 단채로 가서 말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리고 역무실에 들이닥쳐서 사람 다치면 역장책임이고 팀장책임이라면서 막 화내더라.


왤캐 못봐주겠냐 이 시국이면 집에 짱박혀서 일본철도 영상보면서 쿰척댈것이지.


이딴새끼들때문에 철덕들 이상한 소리듣는거같아.

내친구도 철덕인데 이딴식으로 난동피우지는 않아..


참고로 문이 열리면 열차 자체가 주행을못해, 관제에서 경고를하거든 그리고 차장이랑 기관사가 그렇게 멍청한놈도 아니고 말이야.


그리고 열차가 바로 시간되면 출발하는게 아니라 관제에서 출발명령을 내려야지 출발가능해 아무리늦어도 관제명령없으면 열차는 아무것도못해 차고로 입고도 관제명령있어야 입고하고.


그래서 새벽에 차고입고명령 언재오냐고 짜증나는 목소리로 무전이 왔다갔다함 입고를해야 퇴근하거든 

 듣고있으면 개꿀잼임 ㅋㅋㅋ 


 이야기가 딴대로 샜네 암튼 착한 냥붕이들은 현장직들한태 지랄하는 사람 없겠지.

우리 냥붕이들은 현장직사람들에게 피해 안주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