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킨거 기다리면서 뻘글 갈겨봄


있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서 계속 낳고, 없거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안낳는게 고착화 된다면


앞으로 몇십년 뒤의 느그나라의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부모님이 금수저일 비율이 높아져서 


촉법소년보다 한층 업된 신성 불가침의 영역이 되지 않을까?


조선족이나 3세계 이주 외국인, 다문화가정 비율도 생각 해 봤는데, 아직까진 특정 지역에만 모여있는 경향이 강해서 이런쪽은 지역으로 구분 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