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배웠던 언어나 일정 중 할애하는 시간, 접하는 정보, 배우는 사람의 의지 등에 의해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게 갈색 칸 내용.


거꾸로 생각해보면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는 게 실제론 엄청 익스트림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