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이 끝나고 전범 새퀴들을 조지기 위해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열렸다.

대부분의 일본군 장성들은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반면에, 무죄선고를 받은 2명이 있었다.



1명은









도조의 뒷통수를 갈긴 오카와 슈메이라는 인간이고, 또 다른 1명은












독립투사 렌야장군이다.



위에 오카와 슈메이라는 인간은 뒷통수 갈기고, 말을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이상 증세를 보여서 정신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