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에 이러고 있는 내인생..(제작 당시 시간)

암튼 시카고

윌리스 타워:442m

돋보이는 검은색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423m

트황상껀지는 모르겠지만 시원한 느낌이 듬

에이온 센터:346m

민둥민둥

존 핸콕 센터:344m

더듬이가 귀엽다

프랭클린 센터:307m

아르데코양식....인가

투 프루덴셜 플라자:303m

뭔가 간지가 난다

311 사우스 와커 드라이브:293m

웅장하다

네마 시카고:273m

계단식 빌딩

900노스 미시간:266m

딱히 할말이 없음

워터 타워 플레이스:262m

으어어어

아쿠아:262m

물의 유기적인 모습을 나타낸것 같음

체이스 타워:259m

낡아보인다(1969년산)

파크 타워:257m

고전적인 느낌

원 베넷 파크:255m

창문이 많다

레가시 엣 밀레니엄 파크:251m

유리유리

300 노스 라살:239m

위에랑 비슷하다

쓰리 퍼스트 내셔털 플라자:234m

측면에서 보면 한칸씩 튀어나옴

그랜드 손턴 타워:230m

지붕이 귀엽다

블루크로스 블루쉴드 타워:227m

방패로고가 눈에띄지는 않지만 그것때문에 쉴드를 넣은것 같다

리버 포인트:223m

 미래적인 디자인

올림피아 센트레:223m

이런 스타일은 별로...

원 뮤지엄 파크:221m

높이에 비해 더 높아보임

150 노스 리버사이드:221m

고급져 보임

+시카고에 마천루가 너무 많아서 높이순으론 이까지만 하고 특이한거 몇개 넣음

레이크 포인트 타워:197m

1968년에 이런 디자인의 건물은 지었다는게 놀랍다

크레인 커뮤니케이션 빌딩:177m

모습이 독특함

시카고 템플빌딩:173m

도시 한가운데에 중세스러운 빌딩

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