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더라. 난 경험담. 와이프 친구. 진짜루 ㅇㅇ

솔직히 찬반좌가 자주득세하는거보면 알고는 있는데 일부러 남혐하는거임

있는데 사회에서 활동을 못하니까 방구석여포들인거지ㅋㅋ

나도 정상적인 사람들만 보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과가 씹여초라서 그런지 저런 부류 은근히 봄 ㅇㅇ 너가 아는 것 이상으로 은근 있다

저런 애들은 취직도 못하고 밖에도 안나가니 저러고 있는거지 밖에 나와서 취직하고 제대로된 생활 하는 사람이면 저렇게 모자르진 않겠지

운이 좋은 케이스긴 하네

근데 진지하게 저런 여자가 있기야 하겠지만 정상적이고 문제없이 잘 살고있는 남자는 저런 여자 만날 일은 없는 것 같음
20후반이지만 여태껏 이상한 생각이나 별난 사상가진 여자지인은 글쎄...뭐 숨기고 잇는걸수도 잇긴 하겟지만 내가볼땐 진짜 잘 없는 것 같음

잘나가는 사람 옆엔 없어 찐따들 옆에만 있어

운이 좋으신 거 아닌가

워마드 등 소위페미 문제가 불거지기 훨씬 전에도 내 주변에도 하나 있었음. 물론 나이 많은 노처녀로 늙어가는. 일하는 능력은 있었지만 인간관계는 거의 없는 외톨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나이도 있고해서 고쳐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사무적 업무적 관계만 유지함.

LUCKY

일단 난 페미에 목숨거는 그런여자 거의 못 봄 살면서 딱 한 번 봤다

내 중딩때부터 절친이 아다는 아닌데 모쏠이야 근데 그 친구가 심하게 여혐이긴 한데 그 친구 같이 쉐도우 복싱 하는거 같아서 말야 ㅋㅋㅋㅋ

엔간히 또라이가 아닌 이상 티는 안내지. 근데 적어도 수십만은 트위터, 뉴스댓글, 청와대 청원, 무슨 단체 회원 활동하면서 가면쓰고 사는 사람들임.

대학교에서 1번봣고 친구는 애니관련학교 학원다니는디  거기엔 ㅈㄴ 많다던데 선생도 그짝이고

원래 소수의 일탈하는 사람들이 도드라보이는 법

여자 모임에 발언권 큰 사람이 저런 성향을 갖는 순간 1~2년이면 다 저렇게 됨. 빠르면 반년 이내로도 되더라

왜 없어 저런애들이 정부 부처에 앉아가지고 세금 축내고 있는데

2500만명중에 너무 어리거나 너무 늙거나 빼면 1500~2000만명중에 기껏해야 극성은 20만명 선임. 75명중에서 100명중에 한명인데 티 안내는 사람도 있으니 일상에서 보긴어렵지

주변에 없다고 속단하지 마라. 그럭저럭 대화는 되지만 소심해보이던 직장동료가 트위터에선 아주 페미열혈전사더라.

저런 사람들은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아예 안 하지 않을까

근데 내 주변에도 없기는 해 나 내 친구들이랑 술마시면 섹드립 겁나하는데ㅋㅋ 내 주변에는 트위터하는애도 없음

누군가를 다 파악했다고 생각하지마 심지어 그게 친구라도

십년이상 본 사람도 저런 면이 있었나?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게 인간이야

나는 나가면 페미 여사친도 있는데 그 앞에서 적당히 맞장구 쳐줘 걔는 나한테 많이 의지하고 나를 친구로서 많이 좋아해 나는 실제로는 꽤 반페미에 가깝지만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티내지 않거든

일단 주변에 없으면 좋은거고 인터넷에서 그렇게 떠들고 다녀도 현실에선 안 말하는 사람들 많지

부모님 회사, 내 회사 보니 딱 각 나오지? 금수저 옆엔 저런 여자 없음

사회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없을리가 있나

저렇게 쓰는 여자들을 돈을 주지 않고 돈을 받고도 살 남자가 있긴 할까?

애초에 저런년들이 대부분 인터넷에만 있는 것처럼 그런 젠더 갈등도 대부분 인터넷이나 대학에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