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은 베트남이 끝내 공산주의를 포기했다는 점에서 나는 미국과 한국이 일부나마 정당성을 주장해도 된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저 새끼들은 한국이 민주주의도 안 포기했고 자본주의도 안 포기했고, 심지어 지들조차 북한보다 한국이 더 큰 외교파트너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왜 저 지랄인지를 모르겠단 말이지. 살수나 파로호에 다시 한 번 처넣어야 정신을 차리려나...
일본, 미국한테는 큰소리 뻥뻥치면서 지들한테는 뭔 짓을 해도 반항 못하고 설설 기기만 하니 우습게 보이겠지. 이미 저런 거 만들어도 빵쯔(한국인 멸칭)들은 대국한테 못 까분다는 마인드가 중공 전체에 박혀 있을 걸. 차라리 죽어도 고개는 못 굽힌다는 마인드로 세게 나갔으면 오히려 저렇게 함부로 못 대함
글쎄. 지금 정떡을 솔솔 뿌리려는 모양인데, 난 일본과 미국한테는 큰소리 뻥뻥치면서 중국에게는 설설 긴다는 니 표현에는 별로 동의 못 하니까 이쯤에서 그냥 각자 갈 길 가자. 그리고 중공새끼들 정신세계로는 한국 정도의 나라가 큰소리 뻥뻥 쳐도 자기 행동 안 바꿔. 꿈 꾸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