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주장은 아무 근거도 없음
2) 켈트족 코니안 아이리쉬가 다 같이 치고 박고 싸우고 완전히 민족 통합 못한 영국 같은 곳이야말로 욕이 얼마나 다양하고, 영연방에 퍼진 거까지 다 합산하면 얼마나 많은지 모르노?
영어도 잘 못해서 뭘 알지도 못하노
3) 그리고 인삿말 얘기하는 데 갑자기 왜 욕 얘기가 나오노
별 걸 가지고... 그럼 실수 했을 때 하는 관용구 Screwed the pooch는
"푸들 강간해버렸네"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하냐...
프랑스인이나 독일인이 이거 들으면 "영국인들은 푸들과 수간하는 게 국민 스포츠인가?"라고 생각하지 않잖아
(pooch는 poodle의 애칭)
??? 지 혼자 못 알아먹은 쿨찐이 혼자 깨시민인 척하며 모두를 깎아내리며 정신승리하고 있네
영어에 해괴한 관용구 많은데 고작 내일 보자는 말을 다큐로 받아들이고 나중에 관용구란 걸 알아차린 게 이상하잖아?
영어에서도 See you later라는 흔한 문구를 관용구로 쓰는데 "내일 보자"를 관용구로 쓰는 게 그렇게 생소한 개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