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윤리가 필요한 건 맞다. 그런데 지금도 대차게 논문이 쏟아지는 분야를 가지고 이렇게 쉽게 모여서 뚝딱 결정한다고? 미친짓이다.
이 미친 86세대들은 비트코인에서도 드러났듯이 그냥 지들이 모르는 신기술들은 눈과 귀를 막고 공부도 안 하며 그냥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규제를 쳐 걸어놓는 장님 수준의 안목을 가졌으니 그런 놈들이 저 진보한 토론을 한다는 건 불안해서 반대한다.
항상 그래왔듯이 겉으로는 민주주의임
애초에 기술발전을 규제를 통해서 뭘 못하게 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발전을 하되 그 방향을 정하도록 해야하는데 뭔놈의 유사국가는 맨날 규제규제규제 이러니까 이곳저곳에서 일이 터지지
핵심을 규제를 하는게 아니라 방향성을 찾는거임.
물론 현실적으로 규제를 안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규제만 한다고 해서 되는건 없지
규제해봐야 그 규제망 틈새로 빠져나가려고 연구하지 제대로 된 발전?
난 불가능하다고 본다.
애초에 높으신분들이 해당 분야에 대해서 공부도 안하고 그냥 지들 ㅈ대로 생각해서 결론 내리는게 현 상황인데
뭐가 될리가 없지.
현재 인공지능이 진짜 지능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게 뻔한데.
애초에 인공지능까지 안가도 사람형체를 한 그림도 인권이 있다고 하는게 현 유사국가인데 너무 큰걸 바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