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중1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6살 터울 여동생이랑 엄마랑 셋이서 살았음(지금은 25살 군필냥붕이)

엄마는 몸도 약한데 나랑 내 동생 안버리고 키우시다가 더 안좋아지셔서 많이 힘드셨음

다행히 지금은 일할정도는 아니지만 몸은 많이 좋아지셨다 지금도 일반인들이랑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에는 여름에도 패딩으로 싸매고 나가야 할 정도였으니 많이 좋아지셨지

지금은 얼마안되지만 내가 일하면서 생활비 대고있다 부모의 은혜는 평생가도 못갚는다는데 난 엄마 너무 사랑한다

사진은 급여랑 생활비출금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