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춘추시대


2. 전국시대


3. 오호십육국 시대

중국 최대의 혼란기이자 분열기이며, 이때 많은 중국의 인구가 줄어들었을 것이라 보고 있다. 또한 여러개로 쪼개졌기에 하나의 중국을 고수하는 현대 중국인들이 아래에 나올 군벌 시대와 더불어 가장 싫어하는 시대이다.


4. 오대십국 시대


5. 중화민국 북양정부

신해혁명 후에 생긴 중화민국 임시정부의 총통직을 쑨원으로부터 넘겨받은 위안스카이가 수도를 베이징으로 옮기면서 북양정부 수립을 완료하면서 생긴 나라. 후에 위안스카이가 중화제국을 선포하나 전국 각지의 봉기로 인해 취소하나 얼마 안가 위안스카이가 죽으면서 군벌시대가 도래하고 후에 국민당의 북벌로 망하게 된다.


추가로 북양정부의 국기는 아래와 같은데,

붉은색은 한족, 노란색은 만주족, 파란색은 몽골족, 흰색은 위구르족, 검은색은 티베트족을 상징한다. 국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북양정부는 중국을 지금의 중공처럼 소수민족을 탄압하면서 하나의 중국을 고수하는 것이 아닌 다섯 개의 민족들이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연합한 나라로 규정했다. 이러한 사상을 오족공화라고 한다. 쑨원이 이 사상을 주장했으나 널리 알려보기도 전에 죽는 바람에 쑨원의 후계자인 국민당은 대한족주의라는 한족만을 위한 민족주의를 주장하면서 오족공화는 사라지게 된다.


6. 군벌 시대

중국의 마지막 혼란기이자 분열기라 할 수 있으며, 위에도 나와있듯이 현대의 중국인들이 오호십육국 시대와 더불어 가장 싫어하는 시대이다. 또한 사진에도 나와 있듯이 티베트가 사실상 독립한 상태이다.


7. 중화민국 국민정부

말할 필요가 있나? 다만 권위주의, 일당제 독재 국가이긴 하다. (그래도 중공보단 낫지 뭐)




+미래에 꼭 이렇게 됐으면 하는 중국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