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나무위키,백과사전에서 얻은거라 찌라시나 그런게 있으니깐 주의

인디(Indie) 음악은 Independent 이라는 단어의 줄임말이며 독립 음악이라는 말로도 쓰인다.

한국에서 인디 음악이란 타인의 자본이 아닌
스스로 만든 음악을 칭한다.
제작,홍보,작곡 등을 스스로 하며 자기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것들이다.

일단 인디 음악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정확한 시작은 알 수 없다
다만 70년대 개러지 록에서 시작됐다고 추정된다.

그 후 1970년대 후반, 펑크 문화가 생겨나자 Do it yourself,일명 DIY를 모토로 한 펑크 록이 생겨났다.
간단한 코드,사회비판적인 가사 같이 진입장벽을 낮추어 누구든지 펑크를 할수있게 만들었다.
그 후 하드코어 펑크,그라인드코어 등도 생겨났는데 여기까지만 쓰겠다.


한국의 펑크는 90년대부터 시작됐지만 사실 그 전부터 있었긴 했다,

1978년작 산울림 제 3집의 수록곡 내 마음은 최초의 펑크록이라 평가받는다
하지만 이때는 펑크록은 커녕 여러 음악들이 빛을 못볼 시절이였다,
하지만 1994년 7월,홍대에 클럽 드럭이 생기는데?

드럭이라는 클럽이 생긴 후,1995년 4월 5일
커트 코베인 1주기에 맞춰 너바나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었다,
마지막 곡이 끝나고 부수기로 약속한 싸구려 엠프를 부수기로 했다,
하지만 갑자기 4명이 무대로 올라오더니
있는 엠프를 다 부수는것이 아닌가?
그 후, 이 넷은 오디션을 봐서 통과하고 밴드를 만든다.

그리고 그 밴드가 크라잉 넛이였다.
그 후는 2편에서 다루겠음
이상한것 보느라 고생했음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