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아침부터 길에 나와서 광합성을 하시던 챈주님. 그런데 목걸이가 있는걸 보니 주인이 있나봄.

챈주의 앞다리를 없앴다.

삶을 포기했는지 눈을 감더군


어디선가 나타난 친구. 얘는 목걸이가 없더라.


나중에 퇴근하는 길에도 얘네들이 나와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상자에 담아서 데려감. 다음날 다시 나타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