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옥편 끄집어와봄




부모님 중학교 졸업때 개근상으로 받으셨다는 옥편


혹시나 해서 저 출판사 찾아봤는데 아직까지 살아있고 그 출판사 건물 근현대사적으로 나름 할 말 많은 건물이더라. 디테일은 정떡 소지가 있어서 일단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