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본인이 했던 정책 자체는 그냥 폴란드 탈탈 털어서 빵셔틀 용으로 써먹었던거 같은데




그러기에는 폴란드 창기병 근위대도 있었고 포니아토프스키는 따까리가 아니라 같은 황제급으로 예우해주고


무엇보다 점령하려면 그냥 점령했으면 됐지 굳이 공국으로 독립시켜주고 포니아토프스키를 전쟁장관에 앉힐 정도로 정성을 들여준거 보면 또 묘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