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바이를 타고 다니며 숫자가 써진 종이 수리검을 난사하고 다닌다

숙련된 닌자는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더라도 사람을 맞히지 않고 정확하게 건물 입구 아래의 틈새에 수리검을 명중시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