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드는 속도도 앵간해야 여유지
지금 상장폐지가 눈앞에 있습니다

계속 줄어들것으로 예상되니까

그래 더 내리자 서울만 0.5찍지말고 평균이 되도록 노력하자

바로 앞세대가 베이비부머라 저 출산율로는 부양이 안됨. 너무 급격히 줄어 문제인거.

인구에서 숫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게 세대별 비율이야. 출산율이 준다는건 생산가능인구가 준다는 이야긴데, 부양해야할 미래의 노인, 즉 너와 나는 숫자가 많다고. 그럼 이게 전부 뒷세대의 부담인데 국가와 개인에 엄청난 악영향이 돼.

출산률 0.86퍼ㅋㅋㅋ
제목 명으로 수정좀

역사상 유래없는 "스스로 소멸하는 나라"

내가 알기론 그건 퍼센트가 아니라 여성 1인당 낳는 아이수를 나타낸 수치로 아는데. 인구수를 유지할려면 단순계산으로도 2가 나와야되지 않나 싶다.(남자 여자가 같이 아이를 낳으니까.)

고령화되는 인구는 점점많아지는데 부양계층의수가 줄어들어서 개개인의 부담이 더커지는데 어떻게 낙관적이겠어

좀 과정되게 말하면 비행기가 하강하는게 아니라 꼴아박는 수준으로 내려간다고 봐야할걸??

문제는 그게 성립하려면 장기 국채같은 것들도 유연하게 조절이 되야함. 노인네들 전부 노후대비도 되어 있어야 가능하고.

아 글네 다시 생각해보니까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건 괜찮은데 갑작스레 줄어버리면 사회인프라를 지탱하기가 어렵겠네...

좀 천천히 줄어야지 ㅅㅂ

문제는 우리의 노후를 저 0.86퍼의 애들이 감당해야한다는거. 아니면 늙어서도 죽기 직전까지 일하던가

일자리도 없는데 낳아서 뭐하게 아 ㅋㅋㅋㅋ

스카이다이빙 하는데 낙하산 없이 뛰어내린 수준이니 문제가 되는 것

인구가 줄면 국가에서 세금을 덜걷으니까 연금도 줄고 세금을 더 많이 걷으려고함. 또 해외수출이 줄어서 국가경쟁력에서 도태되어 원화의 가치가 냐려감으로써 물가도 올라갈수있음. 이상 뇌피셜.

둘이서 평균 0.86명 낳는 거라 떡락 속도가 너무 급격함. 연착륙이 아닌 경착륙 중

잠만 0.86퍼면 나라 밍한건데요?

서울 0.58 듣고 깜짝 놀랐다 인공지능의 폭넓은 역할대체,생산비용논리 때문에 기업들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방면에서 추가 고용을 꺼릴 공산이 크고 그런 영향이 촉발한 기술적 실업에 의해서 일정 시기까지 젊은층을 포함한 현실적으로 가용 가능한 생산인구의 10만명당 부양능력은 이전 세대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높은데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제지형에 알맞은 사회시스템이 개편되고 정착될때까지의 과도기에서 국가 재정이 버텨줄수있을까하는 개인적인 우려가 큼

0.86퍼도 모잘라서 이젠 비혼 선언이니 뭐니해서 더 줄어들 예정

주식 차트처럼 내려가는 것보다야 낫지

넌 스타하는데 일꾼이 지 혼자 펑펑 터져나가면 "오~ 인구수 줄어드네 개꿀~" 이럴거임??

지금은 괜찮아보여도 나중에는 감당안됨

약 0.06배/1세기, 이 경우 24세기 안에 국가 소멸 수준으로 줄어듦

좋든 말든 ㅅㅂ 0.단위로 줄면 나라 망한거지 1이라도 나와야 안전하게 주는 거고

그리고 미래는 몰라도 당장 우리세대는 ㅈ된 거야 친구야 평생 윗 대가리를 위해 일만하다가 우리가 늙으면 우리가 받을 게 없어 (0.세대) 연금도 없어 우리돈은 다 기성세대 복지에 들어가고 우리는 연금 받지도 못 하는데 또 다음 세대한테 억울하게 욕 먹겠지

베르나르 베르베르 황혼의 반란 읽고 와라 우리 미래다 ㅋㅋㅋ

23세기에 이미 인구 5만명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