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한때 해외겜이랑 맞서 싸울 만한 국산게임의 자존심으로 불리던 블소








하지만 해외에 나가보니 병신겜 취급받고 폭망











한국이 그나마 잘 만든다고 자랑하던 MMORPG는


해외에 나가보니 그냥 븅신 양산겜 주제에 돈만 드럽게 요구하는(페이투윈) 쓰레기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현재 세계 MMORPG는 와우(미국)-파판(일본) 양강 체제 구도이고 똑같이 월정액 시스템 게임임. 여기에 페이투윈 한국 MMO는 낄 자리가 없었던거임.











그나마 검은사막이 와우-파판 양강 체제에서 선전하는 중이지만 그 둘에 비하면 부족한 평가를 받는 중.



PC겜들이 해외진출 실패해서  돈벌이가 시원찮으니 슬슬 한국 게임회사들은 모바일에 눈을 돌렸지만





























그마저도 중국에서 만든 원신이라는 게임에 무릎을 꿇게 됨.

매출도, 해외 평가도 전부 중국 게임 원신의 압승.









결론


PC는 미국,일본에

모바일은 중국에 밀린 한국 게임의 미래는?







응 없어


뭐야 본인들도 잘 아네?


걍 도박 처럼 만들고 한탕 크게 땡겨먹으면 그만이라는거지 지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