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게이머들의 신뢰를 잃었기때문


2006년 던오브워 시절부터 한국 게이머들은 외국게임이라도 재미만 있으면 용돈모아 사고 유저한글패치해서 즐겨옴

근데 한국 게임업계는 손노리를 시작으로 20년째 한국 게이머가 복돌이라 망했다~하는 소리만 하면서 발전을 안함




이새끼가 옳았음

이미 한국 게임들은 상당수 인디게임을 포함해서

독창성도 게임성도ㅠ모두 잃고 유저가 아니라 소비자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