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비트코인, 비트코인 코어를 개발하고 잠적한 사토시 나카모토의 개인 지갑에는 초창기때 캐둔 110만 비트코인 지금 기준으로 60조가 넘는 미친 금액이 있으며

딱 한번 송금 시험용으로 10비트코인을 동업자에게 전송한 적 외에는 단 한번도 꺼낸적이 없다

단순히 개인 지갑 비밀번호를 잊어서 못꺼낸다는 설부터 아직 비트코인이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가치까지 올라오지 않아서 팔지 않는다는 등의 소문이 퍼져있다

확실한건 110만 비트코인을 팔게 된다면 비트코인의 시세는 개작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