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다 많고 여자한테 좋은 이득 생기면 좋은거지 이리 단순히 생각하는 일반 여자들도 많은듯

이걸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높으신분이 선언하신것도 이유중 하나아닐까

현정권 들어서고 그쪽으로 세금 투입되면서 자연스럽게 목소리 커짐. 술자리에서 그날 술 값 쏘는 사람이 목소리 큰거랑 같은거라고 보면 됨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봄

자기 입맛대로 돌아가는걸 본 사람이 눈깔이 뒤집히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음?

좀만 지랄해도 지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는데?

불법촬영 편파시위하고 언론에서 띄워줘서 세력 큰거임 솔직히 말해서 남자들이 무시당하는 이유는 자기 권리 주장하는 시위 제대로 안한게 큼 ㅇㅇ

여성단체들이 물밑작업으로 판 깔아놓고 자금 투입되기 시작하고 뒷배 생기니까 빠꾸없이 지랄하기 시작하는거임 실제로 별다른 조치가 없기도 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이 성장하면서 같이 커졋나보지 도와줘요 사회학과

돈 때문임 돈
걔네가 진짜 LGBT 다 받아들이든? 기득권 되니까 그러는거지

단합력이랑 행동력 좋으니까 정치인들이 페미는 표가 된다 싶어서 편 들어주면서 저리 됐을지도

숫자도 많고 실효성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을 위해서 라고 외치고 다니는것도 있을듯

원론적이지만 결국 다 돈이 되는 존재들이라서 위에서 건드리지를 않는거임ㅋㅋㅋㅋㅋ

표가 쟤네 표가 아니라 페미니즘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우리 윗세대 표
궁금하면 아버지랑 페미썰 풀어봐 답답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지랄하면 세상이 바뀌거든. 이건 ㅂㅃ같은 내부의 적 탓도 크다고 본다.

윗말 다 틀렸음. '아무도 견제하지 않으니까' 이게 정답임
애초에 정치권에서는 보수진보 구분없이 투표도 잘하고, 자기들 정체성 위협할 만한 세력이 아니고, 한번 밉보이면 시위나가고, 여성단체에게 후원 잘해주는 만큼 화력이 세니까 잘해줘도 별 문제 없고 못해주면 손해니까 견제 안하는 거임.
반면 페미 비판하는 2030 남자들은 어떰? 투표도 전세대 꼴지에, 인터넷에서만 떠들지 시위도 안해, 그나마 존재했던 남성단체는 후원도 잘 안되고 망해버리자 일베충들의 장난감이 되버렸지. 페미가 힘을 못쓰려면 견제하는 세력이 있어야 하는데, 니들 상태를 보삼

2는 몰라도 13은 해당되는데 당연히 힘이 세지지..
지금 페미에 열불내는거 딱 2~30대 중에서도 일부 남자들밖에 없음
여성 90%랑 중장년층 남성 대부분이 페미편인데 답이 없지
정치세력 힘싸움으로 가면 아예 상대도 안 되고

응집력이 좋음. 지금 트럭시위 직전의 불탐을 쟤네는 디폴트라 생각하면됨

표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