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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관통력 테스트를 한다고 산 사람한테 총을 쏘았다. 30명을 3개의 조로 나눠서 일렬로 세워놓고 실험을 했다. 팬티만 입힌 조, 평상복 조, 겹겹이 방한복을 입힌 조로서 팬티만 입힌 조는 전원 사망, 평상복은 6명 사망, 방한복은 2명 사망했다.


저온에서 몸의 세포가 죽어가는 과정을 관찰한다고 멀쩡한 임산부를 강제동원해 몸의 일부만 얼리는 실험을 했다.


사람을 통째로 원심분리기에 넣고 돌리는 행위도 했다는데 여기서 얻은 결론은 '인간의 70%는 물이다'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실험에 대해서는 다른 말도 있다. 말 그대로 죽을 때까지 건조시키는 것인 건조실험을 한 결과라는 말도 있다.


영하 50도에서 몇분이 지나면 죽는가 관찰하는 실험을 했는데 그 가운데 독가스 실험은 직접 카메라로 찍었는데 독가스를 터트리고 몇 분 후에 죽는가를 실험했고, 실험 대상자들의 몸에 전기코드를 연결한 다음 독가스를 터트려 몸의 변화 관찰, 페스트균을 터트려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가를 관찰했다.


일본 헌병특무대에서 체포한 한국 독립운동가 40여명을 체포하여 이들에게 콜레라균과 페스트균을 주입한 생체실험이 이뤄졌다.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장기를 제거하였다. 부패 과정은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두 살아있는 상태에서 시행했다. 성인 남자, 성인 여자, 어린이 , 영아모두 대상이었다.
 
생체 반응 실험은 임산부에게도 시행되었다.

어떤 때는 성고문, 의사에 의해 수태 되고 그 태아는 꺼내졌다.

출혈의 연구를 위해 수용자의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였다.
절단된 팔이나 다리는 가끔 수용자의 반대편에 다시 붙여졌다.
몇몇 수용자의 팔이나 다리는 얼려져 절단되었다.
어떤 때는 얼렸다가 녹여서 치료받지 않은 괴저 및 부패의 영향을 연구했다.

일부 수용자의 위는 외과적으로 절제되고 식도와 장을 연결하였다.
일부 수용자에게서 뇌, 폐, 간의 일부가 제거되었다.
피부 표본을 얻기 위해 실험 대상의 피부를 산 채로 벗겨내었다.

의식은 살아있는 반 시체 상태의 실험 대상자는 소각 처리되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절단하여 각각 상대방의 국부에 이식하는 성전환 수술 실험을 했다.


수류탄을 시험하기 위해 인간 목표물을 다양한 거리의 다른 위치에 세웠다.


인간을 대상으로 화염방사기를 시험하였다.


인간을 말뚝에 묶어 세균방출폭탄, 화학무기, 폭발성 폭탄을 시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