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반란군으로 참가해서 군인에 의해 사망한 한 시민이 있다

초졸이고 놀고 먹는 백수였으며 지지율은 25%에 불과하다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데도 지지율이 25%였던걸 보면

부유한 시민에게만 투표권을 주는 현실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걸로 추정된다



그런건 아니었다

자기한테 누가 총을 주면서 뛰어가라고 했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알바비를 많이 준다고 해서 좋다고 총들고 뛰어간 한심한 백수새끼인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