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네글자다. '지좆대로'돌아감.

악랄한 새끼들이 모여서 했는데 당연히 유저들 돈을 짰겠지

실무진 중 대빵인 디렉터라는 애들이 순환직으로 운영되는지라 몇 년 하다 가버림 그러니 과거에 어떻게 굴러갔는지 모르고 그냥 돈 빨아먹고 실적 올려서 좀 더 알토란같은 게임으로 가서 거기서 또 돈 빨아먹고 그런 거 반복이지

거기서 개발사하고 배분하는데 비율이 어떤진 모르겠음 아마 운영을 맡겼는데 갑질도 하고 했을듯? 이게 원점으로 갈 수 없는 이유지.

넷마블은 개발자회사들 반독립 스튜디오로 운영하고 넷마블은 지주회사, 마케팅 겸 퍼블리싱 역할이라는데 넥슨도 혹시 법인 분리만 안 하고 독립사업부처럼 굴리는건가?

게임업계 냥붕이 설명 부탁

음 보통
윗대가리가 '해' 하면 아래쪽 개발자들이 크런치당하는데 월급보고 살살녹는 그런 구조 아니었음?
엔씨가 게임사중에선 들어가기도 빡새고 일도 빡샌 대신 직원복지 좋기로 유명하던데

최근 몇년간 하는거보면 아무것도 안하기로 굳혀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