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작은 이안이랑 페이지를 소개 안 한거 같아서 소개하며 시작함

출처는 나무위키

이안
나이 : 27세
직업 : 의사
거의 모든 노래를 즐긴다(재즈, 브레이크비트, 칩튠, 클래식, 그외 기타 등등).
영상 의학에 집중하면서,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 보다는 컴퓨터와 함께 있는 것을 선호한다.
아마 그는 벌써 당신의 이름을 잊었을 것이다.

에이다 페이지
나이 : 27세
직업 : 의사
긴 하루의 끝에서 혼자 노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긴다.
환자를 돌보는 것이 최우선으로 할 일이다.
그녀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은 다소 후순위다. 

그렇다고 한다

속도와 인턴의 고생은 비례한다

저번에도 나왔지만 이제 소개함

에드가 - 이 병원의 과장이다(별 정보가 없음)

참고 - 현재까지 나온 이 병원의 직원은 인턴 포함 5명이다(혹은 6명)

새 - 새다. 진짜로

3-1을 플레이 하다보면 나오는 장면

염장 겁나 지르네

질문하니 얼타는 이안

그때 난입하는 정치인

정치인(로버트 휴) - 보건부 장관이며 연설이 있다고 한다(100% 전혀(빨간글씨로 강조) 긴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농부는 쫓겨난다

지금 냥붕이들 상태를 정확히 지적하네

(약간의 정적이 흐른 후)

???:아ㅋㅋ 낙장불입 몰라?

심장 차단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스윙 7박이다

1 23 45 67

12 34 56 7

이런 박자라 생각하면 됨

스티븐슨 여사와 그의 남편 - 노부부이며 둘다 같은 곳에서 넘어져 다쳐 입원했다

둘다 다치기 전까진 계속 통화를 한 듯

그래도 손은 보이나 보다

열심히 일한 후 자신의 심장박동을 봐달라 한다

참 평화롭다

3-X One shift more

은 공식 채널에 노래가 없어서 다른 영상으로 대체함

괜찮겠지?

나도 여기까지 쓰니까 점점 지친다

이거 보는 냥붕이들도 허리 스트레칭 한번씩 하라고

잠깐 외출해도 되냐 물어보는 헤일리

저걸 저렇게 간단히 넘기네

인턴 : 예?

여기선 인턴이 일을 거의 다 해야하나 보다

이번엔 컷신이 많아서 엄청 길어졌네

이거 끝나면 네댄 스토리도 한번 써볼까

암튼 오늘도 봐줘서 고맙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