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출처 : TV 프로그램 '프리한 19' 241화


아무리 산전수전 다 겪은 남자라도 못 하는 경험이 있다.

이 도전은 10분만 버티면 성공이다.



이 도전은 '산통 체험'이다.

출산의 고통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고 한다.

하지만 남성은 산통을 경험할 수 없다.

그래서 2019년 4월, 중국 후베이성에서는 '산통 참기 대회'가 열렸다.

자녀를 둔 아버지와 새신랑을 합쳐 12명이 도전했는데, 남성들은 모두 극심한 통증에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으며, 비명까지 난무했다.

복부에 장착한 장치에서 전자파가 발사되어 고통을 주는 방식이라고 한다.

체험 후기를 살펴보면


"뾰족한 바늘 300개가 동시에 찌르는 느낌이다."

"장기를 칼로 긋는 느낌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다고 한다.


하지만 남성들의 산통 체험은 10분이 소요되지만, 산모들은 극심한 고통을 길면 24시간 동안 경험한다.

산통 체험의 고통은 실제 산통의 1/10이라고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자.


하늘을 향해 달리다?

눈물, 콧물 빼는 맵스터 파티!

세상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 브리지'

단 1명도 성공하지 못한 '공포 체험'

위험천만 다림질 대회

그 시절 장난감의 화려한 변신

스릴계 끝판왕! SNS 인증샷 성지

한국인의 맵부심 시험하는 도전 음식! - 1편

한국인의 맵부심 시험하는 도전 음식! - 2편

내 위장의 한계에 도전! 대왕 카레 돈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