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중독 경험담 씀.


여담이지만 저 기자 때문에 해당신문사는 '뽕겨레'라는 멸칭이 생겨버림. 다른 멸칭도 있는데 기자끼리 싸워서 사람 하나 죽는 바람에 붙은 '킬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