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이군
중간 중간 짤린 말이 있어서 그건 따로 쓰겠음
광부 - 기차에 타고 있던 광부이며 자신의 심장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 몰랐다고 한다
로건이 아직까지도 고백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냥 그대로 있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갑자기 명치를 한대 때린다
얘네도 좀 그런데
급발진 하는 이안
갑자기 연결이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바이러스가 건물을 차지하려고 한다고 한다
이안 : 병이 다시 재발했어?
인턴이 다 하지 않았나
진짜 엄청 정신이 없다
인턴 얘기겠지?
드디어 승진했다
근데 원래 저만큼 일하면 진작 승진이 맞지 않나
엔딩곡 - Helping Hands
아 드디어 이 긴 스토리가 끝이 났다
그리고 이번엔 왠지 모르겠는데 사진이 많아서 고생함
지금까지 봐준 냥붕이들에게 감사를 표함
나중에 언젠간 네크로댄서 스토리도 써볼 예정임
한번 관심 있으면 봐주셈
암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