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불법이 디폴트니까 풀어야할 근거를 제시하라고 할듯 (나무위키식, 제시해도 아닌데요 다른 근거) ㅋㅋ

강원랜드처럼 공창을 운영하던지 규정을 빡세게 해서 허가제로 하고 나머지를  잡던지 해야지 말만 불법이고 사실상 손놓고있으니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음.

ㅋㅋ 마약불법 만들어서 사라졌냐고~

높으신 분들은 아직도 88올림픽 열리던 시절에 인신매매해서 사창가에 팔아먹는거만 생각하고 있어....

법에서 허용을 안해줬다 -> 그럼 불법이지!

맨날 하는 말이 어떻게 몸을 사고 팔수 있느냐는 건데, 노동도 자신의 몸과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거야

거기에 보X값 유지 같은 요소도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서 뭐만 하면 규제, 검열 천국인 병신나라에서 성매매 합법화는 꿈 같은 일이며 남자들이 '합법적으로' 성욕 해소할 방법은 앞으로도 계속 줄어만 갈 것.

성매매가 합법화 되면 높으신 분들 업소 다녀간거 기록에 남을 거 아녀ㅋㅋㅋㅋ

2D 아청법에 소지, 시청만 해도 처벌하는 법이 생기는 나라인걸! 그녀들이 쿵쾅거리지 않을 리가 없잖아?

ㄹㅇ 음성화가 진짜 위험한건데.

내가 성매매 합법화 반대하는 이유 =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성매매와 성매매자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나빠서. 합법적으로 세금 내는 여BJ도 별창이니  뭐니 욕하고 심한 성희롱(성기사진 보내거나 섹스어필 등)에 대한 고통 토로하면 야하게 입은 니 잘못이다, 방송 접지 왜 하냐 같은 반응 나옴.

불법이면 불법인거지 말이 많어

마약이나 합법으로 했음 좋겠다... 담배는 이제 지겨워서...

딴건 모르겠고 세금 걷을 수 있잖아

합법화해도 인식은 씹창이야
불륜 합법이지만 떳떳하게 하는 시람 있나?

자기 아빠가 성매매해봤다고 하면 안 불편해하는 자식들이 있을까?

뭐가 어쨌던 세금은 거둬야지
벌이가 있는데 세금을 안 걷는게 말이 되냐 망할 거

이성이란게 없는 사람들과 이성적인 대화를 해봤자임.

당장 합법화 시켜도 내 가족들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것을 지지하고 나중에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어볼 때 성매매를 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으며 상견례를 할 때도 당당하게 말하고 나중에 자식이 부모님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어볼 때도 성매매를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합법화를 하기 전에 성매매 직업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먼저라고 본다.

걍 감수성으로 그렇게 성역화를 해야지 사람들 심기가 안불편하기 때문임. 합법이면 내 남편, 남친이 성접대한것도 이해해줘야하고 몸파는 창녀들도 세금을 내야하는데 둘다 불편하니까 비윤리적인 사업이라고 반박조차 못하게 못을 박아놓는거지. 합법화 해도 되지않음? 이라고 주장하면 그럼 당신은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업소를 다니며 본인딸이 창녀가 되도 말리지 않을건가요? 라는 논리로 나와서 반박자체를 하면 쓰레기로 만듬.

팩트) 아직도 빚 또는 폭력 때문에 '비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이 많다고 주장한다

법만드는 틀딱들 기준에 여성은 자기들 고시공부나 운동질할 때 뒷바라지 하느라 대학도 포기한 자기 누이, 마누라라서 절대 스탠스 안 바꿈 ㅋㅋㅋ. 서양에도 비슷한 말 있음. 여성정책을 펴는 남성 정치인이 생각하는 여성은 자기 콜걸이랑 마누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