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사이드 업? 걍 반숙임

스크램블

노른자를 가장 나중에 먹음

반숙 3개 간장 참기름

김치에 김싸먹을땐 완숙해먹고
비벼먹거나 할땐 반숙

반숙 싫음 걍 익혀먹는게 좋음

계란먹을때 노른자향나면 못먹으니까 노른자 부숴서 구움

반숙 못먹어서 완숙 무조건 다익힘

노른자 싫어해서 가능하면 완숙. 아니면 스크램블

뭔 사이드업? 그냥 아무생각없음
후라이팬 상태가 좋으면 반숙가능인데 
후라이팬 상태가 별로 안좋으면 완숙해서 푹 익혀먹음 
푹 익히면 약간 딱딱해서 좋드라

반숙은 반숙인데 뒤집음.

반숙 고명으로 먹을때 노른자 터트려먹는걸 좋아함

그냥 던져서 대충 익힌 다음에 뒤집개는 설거지 늘어나니까 밥 위에다가 던짐

주는대로 처먹
서니 사이드 업을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긴 함

반숙이든 완숙이든 그때 구워지는 대로 먹음. 뭐 안뿌리고

라면 마지막에 넣어서 흰자 하얗게 되고 10~20초 기다렸다 먹음

코딩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초초초약불로 예열없이 부치면 진짜 깔끔하게 나온다 진짜다 꼭 해봐라

노른자 반은 익고 반은 반숙인 상태로

두개해서 하난 완숙 하난 반숙

불없는 상태로 계란 넣고 뚜껑 닫고 3분약 초약불로 예쁜 반숙

난 안터뜨리고 뒤집어서 15초정도 그러면 겉은 익는데 속이 살짝 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