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이런 게 따로 있는 건 아니고, 풀익스가 있어야 되는데, 버그는 어찌저찌 찾아도, 시간내에 풀익스를 못 짜서 매년 고사중...

고3때 이후로 데탑은 전혀 안쓰고, 랩톱만 쓰고 있어서 미안...... 보통 대개 해킹하면 컴덕인 경우도 많긴 한데, 본인은 그냥 제원 안 따지고 가장 비싼 거 쓰는 편

학부로 따지면 컴퓨터 과학이랑 컴퓨터 공학 쪽? 내 주력인 쪽은 pwnable 이라 그러는데 특히 메모리 관리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

보통의 ctf가 대부분 그렇긴 한데 저 대회 같은 경우는 대회당일날 뭔가 빡시게 구른다는 느낌보단 그전까지 준비해왔던 걸 잠깐 공개하는 거에 가까워서 조금 예외적이라 할 수 있겠네

코로나 시국 이전에는 본선장이 밴쿠버라 밴쿠버까지 날아가서 진행하고 그랬는데, 작년 부터는 감히 그럴수가 없어서 저 대회도 전면적인 언택트로 진행해 흑...

안타깝게도 없을 수가 없지. 근래 들어 가장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 마소의 엔터프라이즈 제품군 중 exchange 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의 취약점을 실제로 악용했던 https://www.microsoft.com/security/blog/2021/03/02/hafnium-targeting-exchange-servers/ 이 사건 정도겠네

핫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