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것저것 해봤던 거 같다.
괜히 자세히 말하면 냥붕이들 기분 나빠질테니까 다른 건 말 안하고
한 번은 목 조르는 플레이가 궁금해서 셀프로 목을 졸라봤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음.
목을 세게 조르면 기침 나오면서 아프기만 한데
적당히 조이면 숨이 막히면서 정신이 몽롱해짐.
기분 묘함
근데 이러면 뇌 세포 파괴되는 거라 그 이후로는 안함.
근데 내가 쓰면서도 느끼는 건데 뭔 개소리지
우리 그냥 이쁜 캬루나 보자.
좀 이것저것 해봤던 거 같다.
괜히 자세히 말하면 냥붕이들 기분 나빠질테니까 다른 건 말 안하고
한 번은 목 조르는 플레이가 궁금해서 셀프로 목을 졸라봤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음.
목을 세게 조르면 기침 나오면서 아프기만 한데
적당히 조이면 숨이 막히면서 정신이 몽롱해짐.
기분 묘함
근데 이러면 뇌 세포 파괴되는 거라 그 이후로는 안함.
근데 내가 쓰면서도 느끼는 건데 뭔 개소리지
우리 그냥 이쁜 캬루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