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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댓글-새우깡타고 강건너기


>>2편 보러가기


일단 새우깡을 뜯지는 않았다.


새우깡은 질소충전이 되어있지


그 말은 새우깡 안에 들어가 강을 건널수 있다는것이다.


새우깡을 펼치고 과자를 버렸다.


그 다음 새우깡봉지속에 들어가 강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강을 건너는중 물고기도 보고, 참 좋은 잠수함이었다.


-12시간후-


좆됐다.


강을 건너는거만 집중해야 했는데, 물고기도 보고 어제 비트코인한 친구도 한강 물속에서 보다보니 생태계의 아름다움에 정신을 놓았다.


젠장, 들어오는 물이 짠맛이 난다.


바다인듯하다.


윽... 이렇게 된 이상 해류에 몸은 맡기는 수 밖에


/// 3편 끝


이제 우리의 주인공 김미영씨는 어디에 도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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