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회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전화로 질의 응답을 가져보는 SHOW! 국민을 파묻는다! 그 N번째 시간 지금 출발 합니다."


"첫번째 전화가 바로 들어옵니다. 여보세요?"


"예아~! 나다! 문재인 게이야!"


"다, 당신은?! 노무현?"


"변호사 시절 내 빵셔틀 딱갈이 한게 엊그제인데 하아~, 노무 반갑노! 이기!"


"왜, 왜 전화 하셨습니까?"


"니새끼 정치 하는 꼴 보고 참담해서 내 전화했다. 하아.... 게이야 정치를 그렇게 하면 좋노?"


"예, 예?"


"니 새끼 정책 말아 먹은게 대체 몇개노? 우한 역병 터지고 중국인 입국 금지 못해서 국민들 지옥으로 운지 시키고 LH사건때 나는 농부요! 해서 LH적폐 벌한다면서 꺼드럭 대고 그리고 중국 우한 바이러스로 국민들 죽어 나갈때 짜장면을 쳐먹어? 니가 사람 새끼노? 하아.. 그리고 니 라인 새끼들은 정상인이 왜 이리 없노? 성범죄가 몇퍼노! 범죄 안 저지른 새끼를 찾는게 힘들 겠다 이기야! 적폐 청산 한다면서 지 스스로가 적폐노!"


"그, 그건.."


"그리고 애미추 이 년은 나 대통령 시절 탄핵에 앞장선 씨발년 아니노? 이 년을 법무부 장관에 앉혀? 니가 내 친구 맞노? 아! 넌 내 친구가 아니라 셔틀이었지"


"자꾸 이러시면 끊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끊지 마라 이기야! 변호사 시절을 다시 떠올리게 해줄까?"


"빨리 하고 끊으세요, 뒤에 사람들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싶은말 많으니까 딱 기다려라! 하아.. 씨발 그리고 너 아스트라 제네카? 그 백신은 언제 맞을거노?"


"예?"


"예? 예에?"


"국민들 그 백신 맞고 뒤져가는 판에 너는 맞지 않겠다 이거노? 하아... 이거"



"너 설마 국민 몰래 백신 맞았노? 백신 먼저 맞아서 간호사 응딩이만 보는 거노? 이새끼는 변호사 시절에도 근친물 야동을 쳐보더니 현실 야동을 보고 있노!"


"그, 그건..."


"재인아... 너 지옥에 오지 마라! 거기서 살아라!"


"저보고 오래 살라 말씀해 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아니, 너 여기 오면 큰일 난다! 널 패고 싶다 하는 힘쌘 좌파 선배님들 많이 있다 이기야! 다들 빠따 들고 니가 올때 딱 대기 타고 있다 이기야!"


"어.. 으음..."


"근데... 너 이거 뭐노?"


"예? 무엇을..?"


"이거!"


[뚝!]


"하아.. 씨발 이거 불로초라도 찾아야겠노"



노갤문학 노무 어렵다... 부족하지만 고맙게 봐주면 감사하겠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