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twitter.com/billboard/status/1371914395723382791

 

한 일러스트 작가가 그래미를 기념하여 아티스트들의 캐리커처를 그린 카드를 판매하는데

 

다른 아티스트들은 특징을 잡아 익살스럽게 잘 그린 반면

 

BTS는 두더지게임에서 얼굴이 피투성이로 일그러진 모습을 그려놓음.

 

그리고 빌보드에서 그 작품들 판매를 홍보하면서

 

BTS가 축음기에 쳐맞는 장면이라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달아놓음.

 

극대노한 전세계 아미들이 빌보드에 아시안 혐오에 대해 항의하는 중이고

 

작품 설명은 내려갔지만 판매는 계속되고 있는 상태.

 

아시안에게 털린 그래미와 빌보드가 사주했다는 음모론까지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