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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오히려 여성인권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고 생각함. 나도 여자인데 여혐사회니 뭐니하는거 이해가안됨.  나는 살면서 여혐을 받은적이 없는데 여혐이라는거 너무 피해망상같음. 어떻게든 피해자가 되려고하는게 너무 싫어. 

피해자는 전혀 좋은게 아닌데.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받는게 원래 페미니즘의 목적이라는데. 

어떻게든 남성을 짖밟고 올라가려는게 눈에 보임.

심지어 요즘엔 같은 여자끼리도 짖밟고싶어 안달이 났는데. 


요즘엔 한남도 한국남자의 줄임말이라고 참으라는데...


또 요즘엔 자기들이 이상성욕에 잡아먹힌것같음.

기안84조개 장면에서 평범한 해달을 떠올리지 누가 여성의 성기를 폄하한걸로 보이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