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옆에 입이 달려있는 것이 헬마우스 멤버쉽 가입자 해당사진은 오세훈 용산참사를 까는 내용에 달린 댓글들


선거철에 맞추어 국힘당인사들을 디스하는 내용의 영상을 연달아 올린 헬마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멤버쉽가입자(이름 옆에 입모양)들 그들은 대부분 극성 문빠  설령 헬마 본인은 아니더라도 구독자층 또는 멤버쉽 가입자들 대부분이 한쪽에 치우친 사람들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 것이다. 결국 헬마에 이 사람들 입맛에 맞는 뉴스를 만들 수 밖에 없는것 


편을 가리지 않고 가짜뉴스를 헬로보낸다는 취지는 온데 간데없고 결국 친여당 채널로 바뀐 헬마가 실망스럽지만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이런식으로 하는것이 오히려 본인에게는 좋을 것이기 때문에 이해는간다.


이제 헬마의 나무위키를 수정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