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가지고 우리 어린 딸년이 고통스러워요~ ㅠㅠ ㅇㅈㄹ 감성플레이라도 원하나 본데
그 딸년 진짜로 괴롭게 만든 장본인이 박수홍과 네티즌일까 지 스스로일까?



장남씩이나 되는 놈이 심지어 동생이 차려준 엔터테이먼트 아니면 백수새끼가 동생이 인생 먹여 살려줬으면 쪽팔릴 줄이나 알아야지 그동안 등 처먹고 걸리니깐 빠르게 깔끔한 사과는 커녕 심지어 맞대응? 여태 동생을 가족으로 보지도 않은 개새끼네
심지어 박수홍이 무려 3이나 남겨 준다는 보살의 실존을 보여주는 마당에 박수홍의 1이라도 남겨주면 어마어마한 돈이다 그 정도면 나 같았으면 벌써 고개 푹 숙이고 미안하다 형이 돈에 눈이 멀었다 개구라라도 양심고백이라도 했을텐데 지가 손수 지 딸 인생 더 조져 놓고 뭐? ㅋㅋ
애초에 정말로 딸이란 년이 정신적 고통을 받는 상태인 지가 의심스럽다 동네 정신병원가서 진단서 대충 떼오고 법정에서 고통의 증거라 씨부릴 계획잡는 각이 보이는데 솔직히 그 정도로 정신상태가 안 좋으면 그딴 카톡을 쓰고 귀칼짤로 쉿 ㅇㅈㄹ 도발까지 처 했을까?

지 재산 몰려받을 친딸은 그리도 중요한 혈연의 가족이면서 지 친동생은 동생도 아니였나보네


이제 와서 부모 연락도 씹고 잠적한 새끼가 쓰러진 지 엄마한테 동생 말리라고 그래도 나 울집 장남인뒈? 오버마인드마냥 마인드 컨트롤이나 처 걸지 않으면 다행이지


이 상황에 박수홍이 존경스러운게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로 보이는 조건들을 내세웠고 충분히 반성할 기회와 지금 누리는 것들을 유지할 수 있는 부까지 준다 했는데 기여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