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울슨 / 스칼렛 위치

고질라등 이미 여러 유명영화에 등장해 주인공을 한 명배우로 인성도 늘 좋다는 이야기가 자자하다. 공부도 ㅈㄴ 열심히 했는지 그 유명한 뉴욕대 출신이다.
팬들과의 소통도 아주 프로다우며 팬들과 지인이 지어준 별명 리지(Lizzie)를 꾸준히 사용한다.
운동 신경역시 인피니트워의 허리꺽기를 본 청자라면 알겠지만 대단하다. 학창시절 배구 실력이 굉장히 좋아서, 배구 장학생으로 아이비리그 진학을 진지하게 고려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연기에 집중하기로 결심하면서 배구는 그만뒀다.
러시아 모스크바로 유학까지 다녀 러시아어에도 유창하며 누구랑 달리 몸매도 좋고 예쁘다
여담으로 스타워즈의 엄청난 덕후이다. 인터뷰에서 본인이 스타워즈의 심각한 덕후라고 자주 언급한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시사회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역의 마크 해밀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린 일화는 유명하다.

밑에 서술한 모순적이고 말로만 찡찡 거리는 위선자년과 달리 진짜 여성을 위해 일해본 경험은 이 배우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 더 아이러니. [영화 윈드 리버 촬영을 계기로 매주 산타 모니카의 한 성폭력상담소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엄지손가락을 일반인은 도저히 불가능한 각도까지 꺾는 기괴한 개인기를 갖고 있다. 그런데 엄지 손가락만 꺾는 줄 알았는데 손가락 전부 일반인이라면 탈골될 각도까지 자연스럽게 꺾는 기예를 갖고 있는 걸로 판명됐다. 덕분에 정말 스칼렛 마녀가 되었다 국내에는 유명인물중 페이커가 가능하다.

누구와 달리 지인에게 선물을 받고 맘에 들면 정말 기뻐한다 누구처럼 특정 물건을 주는 의도를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 [요리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지인들이 선물로 새로운 요리 도구를 줄 때 엄청 기뻐한다고.]

연기력에 대한 평이 좋은 편이다. 데뷔작인 <마사 마시 메이 마릴린>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그 뒤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브라라슨 / 캡틴마블
ㅇㅇ 맞다 우리가 아는 그 미국의 캡틴페미다.
짱구아빠와 마크스티브를 잇는 현실 사각턱
편의점에서 직원이 봉투를 드릴까요 하면 그럼 안 주냐라고 대답할 거 같다고 할 정도로 인성이 꼬인 사람으로 유명하며
지가 일하는 마블의 명예회장 스탠리님이 돌아가신 날에도 다른 배우들은 추모 SNS를 올릴 때 지 혼자만 삐딱한 포즈에 한 손에는 칵테일 잔, 이거 새로 샀다고 자랑하는 듯이 들이대는 신발과 가방 등 스탠 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진을 올려서, '그게 사람을 추모하는 포즈냐', '옷 신발 가방 자랑하려고 올렸느냐' 라는 전 세계 마블 팬들의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대부분의 마블 관련 인사나 마블 세계관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은 그냥 글만 올리거나 스탠 리와 본인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거나 하면서 추모했다. 심지어 마블도 아닌 DC의 제이슨 모모아와 재커리 리바이, 드웨인 존슨도 스탠 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추모했기에 브리 라슨은 욕을 더 먹고 있는 상황. 이 일로 마블 팬덤 내의 여론은 최악으로 치달았으며, '당신은 나의 캡틴이 아니다'라는 항의도 이어지고 있다. 브리 라슨은 인스타그램 댓글 작성 금지로 대응하고 있어 더 크게 욕을 먹는 중. 마블 팬들에게 누구보다 사랑받았던 스탠 리에 대한 고인모독이기 때문에 이런 심각한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이후 라슨은 게시물을 삭제한 뒤 단 한 마디도 사과하지 않았으며 이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1년 후 채드윅 보즈먼의 추모글은 별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올리면서 조용히 추모했다.  오랜기간 배우생활을 한 돈치들 크리스 햄스워스등 명배우들 앞에서 싸가지 없는 태도는 기본에  

또한 힘든 액션은 전부 스턴트 배우에게 맞기면서 자신을 크리스 톰 크루즈에 비교했다. 하지만 현실은 톰 홀랜드보다 액션을 덜 한다. 이런 짓거리와 만행으로 인해 바로 옆에 있던 돈치들도 인터뷰중 빡친 태도를 보여주며 아주 싸가지 없는 년 취급을 했다. 일단 나이 차이부터가 대선배다. 참고로 제2의 톰크루즈 드립은 무려 크리스 햄스워즈가 자신의 스턴트맨을 칭찬하는 타이밍에 끊어 먹고 ㅇㅈㄹ한 셈이다.

거기다 다들 농담조인데 혼자 진지하게 토르배우 크리스에게 아 캡마가 제일강해! 를 주장한데 누가봐도 명백히 분위기를 깬다

근데 다 집어치우고 결국 배우로서 가장 중요한 연기력과 인성에 대한 말이 많다
엔드게임에서 혼자 마블 유니버스가 아닌 듯한 그 위화감



위키판
+여담으로 여기서도 한국페미가 병신짓을 했다. 크리스 햄형 양남찬양 어디감
캡틴 마블에 캐스팅 된 이후 유독 인성논란이 잦은 배우이다. 단적으로 브리 라슨의 연관검색어 중에는 "Why everyone hates Brie Larson(왜 사람들은 브리 라슨을 싫어하는가)", "Why Brie Larson is a jerk(왜 브리 라슨은 역거운가)" 등, 부정적인 것이 많다. 하술한 논란들과 더불어 인터뷰 등에서 보여주는 직설적이고 까칠한 모습이 비호감으로 비춰지는 까닭이 크며 이러한 화법이 거부감을 주는 점도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홍보 인터뷰 중 토르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스턴트 연기자들 덕분에 멋진 장면을 만들 수 있었다'고 언급하자 끼어들어 별로 멋지지도 않다나는 액션연기를 직접 소화했다고 주장했다. 헴스워스가 농담조로 '톰 크루즈가 여기 있네'라고 이야기하자 나는 제1의 내가 될 거다고 대답한 것은 덤. 물론, 자존감과 독립성의 차원에서 '제2의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이 되겠다'라는 자세는 바람직한 것이다. 하지만, 거짓말도 거짓말일 뿐더러 언급된 대상이 바로 그 안전장치 하나 없이 위험천만한 액션 촬영을 대역이나 CG 없이 직접 연기하는 그 수준이 영화 역사 전체를 통틀어 겨우 성룡 한 사람 이외엔 비견될 이가 없을 정도인 '톰 크루즈'라는 점과 아예 그런 것을 다 떠나 기본적으로 말투와 태도, 뉘앙스에서 그저 한 사람의 동료 배우로서의 톰 크루즈에 대한 결례를 저지르고 있다. 게다가 '네가 우리의 마음을 훔쳤지'라고 내내 호감으로 다가갔던 헴스워스를 향해 반복적으로 비우호적이고 날선 태도로 답하고 있어 인터뷰의 분위기가 몹시 경색되고 있는 것이 이상한 일도 아닌 것.[15][16]

헴스워스가 스턴트맨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있던 도중에 헴스워스를 깎아내리면서[17] " 맥을 끊고 끼어든 것도 논란이 되었는데, 심지어 라슨의 말[18]과 달리 액션신 상당수는 스턴트우먼이 연기했다. 구글링만 해 봐도 나란히 스턴트우먼과 찍힌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당연히 캡틴 마블 뿐 아니라 엔드게임 촬영 당시에도 스턴트 우먼이 대역을 했다. 라슨이 캡틴 마블 촬영 중 일부 장면의 스턴트를 직접 연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장면은 스턴트 대역이 담당했으며 당시 라슨의 대역을 맡은 여성의 기록도 버젓이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건 스턴트를 쓰는 건 배우가 부끄러워할 일이 전혀 아니며, 직접 안 하고 했다고 속일 이유도 없다는 거다. 물론 배우 본인이 고난이도의 액션 장면을 대부분 수행한다면 열정의 측면에서 분명 칭찬받을 일이지만, 스턴트는 엄연히 직업이고 필요에 의해 있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어려우면서도 위험천만한 장면 연출들이 등장하며, 이는 고도로 훈련받고 자주 합을 맞추는 스턴트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많은 스턴트들이 이런 장면을 수행하다 다치곤 한다. 이런 장면들을 단순히 신체적 단련만 한 배우들 보고 하라는 것 자체가 무리다. 또 배우는 영화의 얼굴이다. 배우가 위험한 장면을 찍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영화 스케줄에 큰 차질이 생기고, 이는 즉시 회사의 금전적 손해로 이어진다. 심각한 부상을 당해 신체적 변형이 일어나면 배우의 커리어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배우가 아무리 원해도 감독과 제작자가 다 들어줄 리가 없다. 톰 크루즈나 무술감독 견자단 등은 많은 부분을 직접 하지만 제작과 감독을 겸하거나 또는 무술감독을 겸할 때가 많으니 그런 것이지, 스턴트를 쓰는 게 정상이다. 당장 톰 크루즈도 폴아웃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촬영이 6주나 연기되었다. 보통 상업 영화를 찍는데 아무리 길어도 6개월을 잘 넘기지 않는 것을 보면 꽤 긴 시간이다.

한국에서는 트페미들이 이걸 왜곡해서 '헴스워스가 라슨에게 싸움을 걸고 무시했다'는 조작글을 퍼트렸다. 인스티즈#네이버# 등. 마치 헴스워스가 갑자기 톰 크루즈를 언급하면서 먼저 시비를 걸고 조롱한 것마냥 보이게끔 편집한 동영상으로 인해 사실과는 동떨어진 상황 인식이 퍼뜨려지게 된 탓이 큰데, 이번에도 역시 사실관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조차 '브리 라슨의 안티'나 '여혐 한남들'이 작당해서 페미니스트인 브리 라슨을 공격하는 것이라는 비방을 듣고 있지만, 해외의 반응만 보아도 알 수 있듯 그러한 음모론과는 일절 관계없이 브리 라슨의 태도에 그녀의 팬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는 만큼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녀 스스로 일으킨 결과나 다름없다.

라슨의 이번 거짓말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그 거짓말의 성격이 배우가 본인의 연기 뿐만 아니라 스턴트맨의 공로까지 가로채기마저 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헴스워스는 평소 자신의 스턴트 대역들과 친하게 교류하고 스턴트 훈련들을 철저히 하며 그들의 공로와 처우개선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이번 인터뷰 발언 역시 이런 신념의 연장선상에 있었는데 라슨이 거기에 끼어든 것. 라슨과 크루즈의 스턴트 장면을 비교하는 영상까지 퍼지고 있을 정도. 


해당 논란을 작성한 기사

과거 트위터에서 한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되었다. 단순히 페미니스트 문제가 아니라 주장 자체에 허점이 많아서 비판을 받는다.

영화 캡틴 마블을 거대한 페미니즘 영화의 일부라고 해석한다는 인터뷰 때문에 영화에 정치적 올바름(PC) 논란이 생겨났다. 최근 헐리우드 영화계의 PC 열풍에 편승해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어필하려는 배우 및 관계자들이 지지를 받고 있는 실정인 지라 그 사례의 일부라고 볼 수도 있다. 정작 캡틴 마블이 개봉한 이후에는 오히려 PC성향을 가진 평론가 및 관객들에게서 페미니즘 요소가 부족하다라는 평을 듣고 있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7]
스탠 리의 사후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는데, 삐딱한 포즈에 한 손에는 칵테일 잔, 이거 새로 샀다고 자랑하는 듯이 들이대는 신발과 가방 등 스탠 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진을 올려서, '그게 사람을 추모하는 포즈냐', '옷 신발 가방 자랑하려고 올렸느냐' 라는 전 세계 마블 팬들의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결국 해당 인스타 글은 삭제되었다.

페퍼 포츠 역의 귀네스 팰트로도 비슷한 이유로 욕을 먹었다. 대부분의 마블 관련 인사나 마블 세계관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은 그냥 글만 올리거나 스탠 리와 본인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거나 하면서 추모했다. 심지어 마블도 아닌 DC의 제이슨 모모아와 재커리 리바이,[13] 드웨인 존슨도 스탠 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추모했기에 브리 라슨은 욕을 더 먹고 있는 상황.

이 일로 마블 팬덤 내의 여론은 최악으로 치달았으며, '당신은 나의 캡틴이 아니다'라는 항의도 이어지고 있다. 브리 라슨은 인스타그램 댓글 작성 금지로 대응하고 있어 더 크게 욕을 먹는 중. 마블 팬들에게 누구보다 사랑받았던 스탠 리에 대한 고인모독이기 때문에 이런 심각한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어벤져스 4를 분기점으로 퇴장할 것이라 추정되는 캡틴 아메리카의 포지션을 캡틴 마블이 계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인데[14], 여태껏 MCU의 캐릭터를 맡아온 배우들은 모두 호감형으로 캐릭터와 그 자신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 브리 라슨은 자기 캐릭터와 함께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MCU의 거의 유일한 사례가 되었다.

이후 라슨은 게시물을 삭제한 뒤 단 한 마디도 사과하지 않았으며 이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1년 후 채드윅 보즈먼의 추모글은 별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올리면서 조용히 추모했다.#




































응 어차피 그런 거 안 따져도 승자가 명확해보인다 우리 게이들은 이것만 봐도 구분이 가능하지 않은가?


헤으응 엘리자베스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