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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 한 여성(윤모씨,42세)이 bbc에서 수입된 텔*토*를 보다가 보라돌이의 이름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 해당 애니메이션을 번역한 번역가 보모씨 (33세)를 고소했다.

해당 여성분을 인터뷰하려고 했으나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

남자 기자는 여혐으로 글을 쓸 수 있으니까 인터뷰 않해요. 쉬익쉬익

(이 모든 글은 픽션입니다)

실제로 일어나면 정말 ㅈ같겠다.

해석은 여러분에게 맡기죠.

댓글은 이렇게 작성해 주세요:

윤모씨->

보모씨->